애드센스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애드센스 3번째 탈락 후기, 수정작업 계속 공유합니다. 프로그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분 구글애드센스 3번쨰 탈락후기, 그리고 계속되는 수정작업 현황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답변도 봇(bot)이 기계적으로 하는 거 같은데 회신이 오기까지 2주가 걸렸네요. 기다리다 지친다. 이게 맞는 뜻 같습니다. 저번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탈락 사유는 "애드센스 전문가가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프로그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애드센스 이용 신청이 거부되었음" 결국 프로그램 기준은 아무도 알 수 없기에, 몇 가지 알아낸 방법으로 수정을 계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결국 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엔 달 수 있다 생각하기에, 저처럼 승인에 떨어지신 분들도 너무 낙담 하시진 말기를 바랍니다. 탈락 후기도 잘 모아서 정리해서 좋은 콘텐츠로 바꿔보도록 하겠습.. 구글애드센스 승인 2번째 탈락했습니다. 사유는 프로그램 기준 미충족? 애드센스 승인이 거부되었습니다. 2번째 거부인데요. 지난 1차 거부 때 와는 다르게 '프로그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1차 때는 거부 사유가 '콘텐츠 부족'이었습니다. 2주를 기다려서 받은 피드백 치고는 참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애드센스 승인이라는 한 단계 허들을 넘기 위해 알아보고 아래와 같이 개선사항을 정리하고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오히려 승인이 되었다면 '생각보다 승인이 쉽네'하면서 제 블로그에 현 상태를 미쳐 파악하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릴 뻔 했습니다. 블로그를 한 단계 UP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몇 가지 개선점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받기 위한 발버둥 : 블로그 속도를 개선 1. 모바일 속도가 빠른 반응형 유료 스킨으로 교체 제 블로그에.. 블로그 1달 운영 수익 공개, 정확히 43원 벌었습니다! 블로그는 절대 쉬운 돈벌이가 아닙니다. 시간 투자 대비 수익은 형편없거든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 지 한 달 여가 돼갑니다. 1일 1포 스팅 하루에 1원이라도 벌어보자는 심정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역시나 디지털 생태계는 저 같은 초짜 블로거에게 냉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포기', '안주' 보다는 '실천', '노력',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유연한 생각을 갖고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아침 출근 시간에도, 축 늘어진 퇴근 시간에도 블로그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사실 고민할게 별로 없는데 고민만 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고선 아무것도 안 하는 게 가장 큰 문제지만요.^^ 직장과 병행하며 블로그 등등 여러 가지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퇴근 후에 녹초가 된 몸을 컴.. 애드센스 승인 거절되다. 사유는 컨텐츠 부족 애드센스 신청 후 정확히 16일 만에 메일로 회신이 왔습니다. 괜히 애드 고시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아닌 것처럼 기다리는 내내 초조함이 장난 아닙니다. 당연히 예상은 했으나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행을 너무 바라진 말아야겠습니다. 그럼 콘텐츠 부족과 관련하여 어떻게 보완할지 생각합니다. 첫 번째. 다른 블로그와 차별성이 있는가? 이 부분부터 스스로에 질문을 던져봅니다. 남한테 가치를 주거나, 재미를 주거나, 흥미를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지를.. 아쉽게도 전혀 없습니다. 유사하게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려 하면 할수록 미궁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장기전이라고 합니다. 결국 나만의 콘텐츠가 있어야 길고 재밌게 갈 수 있습니다. 광고수익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광고수익을 위해서만 운영을 .. [블로그절세] 구글 애드센스 사업자등록(feat.광고대행업) 적은 금액이라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제 걸음마 단계인데 벌써부터 세금 걱정인지 생각되겠지만. 애드센스는 외화(달러)로 입금되고 원천징수가 되지 않는 점과. 수익의 증가시점에 세금문제로 발목잡히기도 싫기 때문에 미리 광고대행업을 신고하기로 한다. 연 4,800만원 이하면 간이과세자로 등록하면 된다. 그 이상 소득이 발생되면 함박웃음을 지으며 일반과세자로 변경하면 되니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우선은 간이과세자 광고대행업으로 신고를 하고, 나중에 전자출판을 위해 출판업과 통신판매업을 추가로 신청할 예정이다. 수익적인 부분이 커진다면 세금 관련업무만 처리를 도와줄 세무사를 하나 찾으면 될 것이고, 결국 그 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가 관건 이다. 아마 2.. 이전 1 2 다음